열정적인 스톤 컬렉터인 한스피터 벨렌도르프는 가끔 자신의 프라이빗 컬렉션 박스를 열어 매뉴팩처의 금세공 장인들과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이들 각각은 벨렌도르프 매뉴팩처의 유니크 피스(Unique Piece)이자 걸작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크라운 형태의 샤통(Chaton) 세팅이 5.93캐럿의 에메랄드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며, 압도적인 360도 뷰를 선사합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스톤은 네크리스 위 다양한 각도에서 쏟아지는 빛을 담아냅니다. 18캐럿 옐로 골드의 브릴리언스 오브 더 썬 로프와 다이아몬드 스트랜드가 에메랄드의 양옆을 따라 우아하게 흐르며, 착용자의 넥라인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17년의 개발 끝에 벨렌도르프는 기존 골드보다 두 배 더 유연한 골드로 제작된 브레이슬릿을 선보입니다. 유연한 골드의 매력은 앰브레이스 미 루비 브레이슬릿에서 더욱 돋보입니다. 18캐럿 화이트 골드의 부드러운 브릴리언스 오브 더 썬 로프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스트랜드가 착용자를 따스하게 감싸줍니다. 섬세한 나베트(Navette) 세팅에 견고하게 고정된 3.48캐럿의 루비는 빛이 닿을 때마다 강렬한 불꽃처럼 반짝이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어의 보물 상자에서 유래했다는 전설을 지닌 아쿠아마린은 항해자들에게 행운과 보호를 상징하는 스톤입니다. 이 독보적인 네크리스의 중심에는 79.27캐럿의 아쿠아마린이 눈부신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직 아쿠아마린의 상단과 하단만이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8캐럿 화이트 골드의 섬세한 세팅으로 고정됩니다. 정교한 스텝컷이 아쿠아마린의 깊이감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16년의 개발 끝에 벨렌도르프의 금세공 장인들은 기술적 혁신을 이루어 솔리테어 스피닝(Spinning) 링을 만들어냈습니다. 제뉴인 러브 이즈 시리즈의 세 가지 솔리테어 링은 정교한 인그레이빙과 인상적인 사이즈인 4.2캐럿, 6.2캐럿, 3.5캐럿의 무결점 솔리테어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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